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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249호 l 2012년 07월 23일 l 조회수:1222
    웃자웃자


    세종대왕과 사오정

    어느날 세종대왕이 암행사찰을 나섰다.
    이때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가 임금을 호위했다.
    그런데 어느 주막에 들렀다가 벽에 붙은 글귀를 보았다.
    “손님은 왕이다”
    그 글귀를 본 사오정이 세종대왕에게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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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하, 들켰사옵니다”

     


    부전자전

    어린 아들은 토마토를 먹을 때마다 항상 토마토케첩을 발라 먹었다.
    이를 이상히 여긴 아버지가 그 이유를 묻자, 아이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는 아빠는 왜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먹어?”
    어느 공처가의 18행시
    1어나서
    2런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3년이 지났다
    4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랫동안 같이 살게 될 줄이야
    6신이 고달퍼도 할 수 없지
    7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처럼 내쫓을 수도 없고
    8팔한 마누라 덩치를 보면 작아지기만 하는 내 모습
    9천을 헤매는 귀신은 뭐하느라고 이런 걸 안 잡아가는지
    10년 감수할 일은 매일 생겨 몸을 사리면서 살아온 지도 어느새 3년
    11조를 바치고 기도해도 이 여자는 날 가만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12걸고 밥상차려 오라고 하고 때리고
    13일의 금요일 같은 공포의 날이 1년이면 365일이다
    14리 이 여자에게 도전장을 내밀 수도 없고
    15야 밝은 둥근달을 보며 한탄만 하는 이 내 신세
    16일 동안 내공을 쌓고 이 여자에게 덤비면 이길 수 있을까
    17리를 도망갔다 붙잡혀온 불쌍한 놈이 나다
    18 이 내 신세는 왜 이리도 처량한지 오늘도 이렇게 눈물한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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