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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희 l 제274호 l 2013년 08월 12일 l 조회수:4689
    KBS1 TV 인간극장 프로그램 주인공된 대성트림 고영화 대표
    세상 떠난 남편… ‘강남엄마’서 ‘간판공장 억척사장’ 되기까지

    트림 공장에서 트림 생산 작업을 하고 있는 고영화 대표.


    고영화 대표가 생전의 남편을 떠올리며 말을 하고 있는 모습.


    막내딸의 바이올린 연습을 진지하게 지켜보고 있는 모습.

    8월 5~9일 ‘당신의 빈자리’ 편 5부작으로 방영돼
    힘겨운 삶 버팀목된 바이올린 영재 막내딸 사연도 부각


    채널용 트림을 전문으로 개발, 생산하는 업체 대성트림 고영화 대표가 KBS1 인간극장 주인공으로 등장해 세간의 화제다.
    2년전 대성트림의 원래 주인이자 남편인 홍순환 씨가 간암 말기 선고를 받고 7개월 투병 끝에 세상을 등진 뒤, 생계를 위해 남편의 사업을 이어받아 트림 공장의 사장이자 세자녀를 둔 한 가정의 가장으로 세상 밖으로 나왔던 고영화 대표의 스토리가 지상파를 통해 공개된 것.
    고영화 대표는 오로지 남편 내조와 자식 뒷바라지 밖에 모르던 전업 주부였고, 또 서울 강남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며 자식 교육에 열성적이었던 소위 ‘강남엄마’였다. 슬하에 둔 삼남매 중 막내딸 홍유진(17)양은 초등학교 졸업 후 국립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의 음악영재로 선발되었고, 13세에 모스크바 바이올린 국제콩크루 대회에서 1등을 할 정도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소리를 들었던 바이올린 영재였다.
    하지만 홍순환 씨가 세상을 떠나면서 이렇게 평온하고 순탄했던 가정에는 시련이 닥쳤다.
    고영화 대표와 세남매는 강남이란 부촌을 떠나 어두컴컴한 전세방으로 내몰렸다. 고영화 대표가 남편으로부터 물려받은 공장은 빚만 남아 있었고, 경험없던 강남엄마가 운영하기에 사업의 현실은 냉혹하고 차갑기만 했다. 때로는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업체를 찾아가 1인 시위를 할 정도로 ‘억척 사장님’이 돼야 했던 그다. 또 바이올린 영재로서 엘리트 코스의 진로가 예정돼 있던 막내딸은 학교도 그만두고 고시를 준비하며 어두컴컴한 전세방 한켠에서 홀로 바이올린을 켜야 했다.
    인간극장에서는 이렇게 남편이란 든든한 울타리를 순식간에 잃게되면서 고영화 대표가 맞게 된 시련과 고난을 그려내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속에서도 바이올린 영재 막내딸을 포함한 세남매와 함께 희망을 찾아가는 스토리가 소개됐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고영화 대표와 세남매의 스토리는 일반 시청자는 물론 이를 본 옥외광고 업계 관계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잔잔한 감동과 가슴울림을 끌어냈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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