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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l 제327호 l 2015년 10월 26일 l 조회수: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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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사인 2015 이모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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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아이와 딜리 해외 바이어 초청 디너쇼
해외로 뻗어가는 리딩기업 위상 재확인
국내를 대표하는 실사프린터제조사인 디지아이와 딜리가 ‘코사인2015’ 행사에 맞춰 각각 10월 15일과 10월 14일 해외 딜러 및 소비자, 국내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디너파티를 열고,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지아이(회장 최관수)는 10월 15일 오후 6시 오리옥스 코엑스에서 60여명의 해외 딜러, 국내 대리점 관계자들과 함께 디너파티를 열었다.
올해는 중국, 홍콩, 태국, 러시아 등 10여 개국에서 온 해외 딜러들이 행사를 빛냈으며, 이벤트 형식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딜리(대표 최근수)는 10월 14일 오후 6시 코엑스 전시장 3층 300홀에서 디너파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태국, 싱가폴, 파푸아뉴기니, 러시아 등 12개국에서 온 30여명의 해외 관계자들을 비롯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한국롤랜드디지 클리닉 행사 펼쳐
장비의 문제점 등 현장에서 해결
한국롤랜드디지는 롤랜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의 장비 문제점, 불편사항, 사용 활용 팁 등 다양한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는 서비스를 펼쳤다.
이번 행사로 롤랜드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가깝고 친밀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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