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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346호 l 2016년 08월 15일 l 조회수:889
    서울 용산 해방촌, ‘아트마켓’으로 변신한다

    내년초 10억 투자해 테마가로조성 등 사업 실시
    간판·조명 개선… 도로포장, 이벤트·휴식공간 조성

    한때 니트 산업으로 전성기(1970∼1980년대)를 누렸지만 지금은 쇠퇴한 용산 해방촌 신흥시장이 내년에 ‘아트마켓’이란 이름을 입고 재도약의 기회를 노린다. 서울시는 서울형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중 한 곳인 해방촌에 4∼5년에 걸쳐 최대 100억원을 지원, 신흥시장 환경을 개선한다고 지난 7월 25일 밝혔다.
    해방촌은 용산구 용산3가동 일대 33만2천㎡ 규모의 구간으로, 과거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니트 산업이 번성했다. 그러나 기계 자동화, 경기 악화 등 영향으로 오랫동안 방치되며 소수 업체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 지역 산업의 근간이던 니트 산업과 최근 청년 유입이 증가하면서 활발하게 시도되는 예술공방 등을 결합해 신흥시장을 ‘아트마켓’으로 특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해방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이미 자난해 12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8개 마중물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신흥시장 활성화를 비롯해 해방촌 테마 가로 조성, 공방·니트 산업 특성화 지원,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녹색마을 만들기 지원, 주민역량 강화 지원, 마을공동체 규약 마련, 주민 공동이용시설 조성 등이다.
    시는 먼저 내년 초까지 10억원을 투입해 신흥시장 환경개선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낡고 무분별하게 난립된 간판을 디자인을 살린 간판으로 바꿔 달고, 시장을 답답하게 덮은 낡은 슬래브 지붕을 걷어내 하늘이 보이도록 정비한다. 도로포장, 배수시설 정비, 이벤트·휴식공간 조성, 조명 개선, 폐쇄회로(CC)TV 설치 등 시장 분위기를 전반적으로 밝고 활기차게 탈바꿈한다.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 적용해 외향의 변화와 더불어 시장의 실질적인 활성화도 도모한다.
    시장 내 빈 점포를 젊은 예술인과 디자이너, 니트 산업 종사자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도록 해 예술공방, 청년 창업공간 등 입주로 시장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도록 지원한다.
    이때 건물주에 최대 3,000만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대신 임대료 인상을 5년 이상 자제하는 ‘서울형 장기안심상가’ 도입을 유도해 ‘젠트리피케이션’ 우려를 잠재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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