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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택 l 제383호 l 2018년 02월 26일 l 조회수:761
    해외동향-Overseas trend

    <캐나다> 마즈다의 인터랙티브 디지털 캠페인

    2월초 캐나다 최대 규모의 옥외광고매체사인 패티슨 아웃도어(Pattison Outdoor, www.pattisonoutdoor.com)는 자회사인 포스월(Fourthwall)을 통해 광고대행사인 J 월터 톰슨(J Walter Thompson)과 함께 마즈다(Mazda)의 캐나다 진출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 캠페인을 집행했다. 이 캠페인은 토론토 중심가인 로열 뱅크 플라자(Royal Bank Plaza)에 설치된 93인치 x 165인치 규격의 풀모션(full-motion) 디지털 동영상 스크린 상에서 진행되었다. 이 스크린은 마즈다의 브랜드 메시지와 함께 영국 출신 자동차 전문 화가인 가이 앨런(Guy Allen)의 마즈다 시리즈 작품을 표출했다. 총 4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 캠페인 동안 매주 새로운 작품이 1개씩 등장했다. 그리고 이 캠페인은 동영상을 본 사람들 중 원할 경우 스크린에 포함된 탭투퍼처스(tap-to-purchase) 방식의 지불 단말기를 통하여 가이 앨런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구매를 완료한 사람들에게는 영수증과 함께 개별 식별 암호가 부여되어 소정 웹사이트에서 자신이 입력하는 주소로 작품이 배송된다.

    포스월의 드미트리 멜라메드(Dmitri Melamed) 부사장은 “무인 지불 솔루션, 특히 탭 방식의 기술에 기반한 시스템은 옥외광고에서 사용된 사례가 거의 없다. J 월터 톰슨의 놀라운 크리에이티브를 바탕으로 마즈다의 기념비적인 이벤트 집행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J 월터 톰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아리 엘코우비(Ari Elkouby)는 “마즈다는 풍부하지만 다소 간과된 기업역사를 지니고 있다. 우리는 그러한 역사를 상업광고적 요소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대중에게 고지하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도출된 것이 한정판 인쇄물을 배포하는 아이디어였는데 이를 통해 마즈다의 클럽하우스(clubhouse) 철학을 보다 잘 구현하는 미술작품을 사람들에게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인도> 2018년 인도 광고비 13% 성장 예상

    다국적 광고매체사인 그룹 M(Group M, www.groupm.com)은 인도의 2018년 광고비가 전년 대비 1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그룹 M의 이전 전망치인 10% 성장률을 능가하고 있다. 이전의 전망치는 인도 정부가 도입하는 상품 및 서비스세(GST, Goods & Services Tax)의 도입에 따라 시장이 일부 위축될 것이라는 예상 시나리오에 기인하여 도출되었다. 그러나 시장의 정상화와 함께 인쇄매체, TV, 디지털 매체, 옥외광고 매체 및 라디오 등에 대한 광고주들의 전반적인 광고집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금년 하반기에 전국적으로 선거가 예정되어 있어 이전보다 높아진 성장률이 전망되고 있다. 내년 총선을 앞둔 인도는 금년에도 8개 주에서 선거가 행해진다. WPP 인도법인의 대표인 CVL 스리니바스(CVL Srinivas)는 “2018년은 광고비 측면에서 긍정적인 한 해가 될 것이다. 비록 디지털 매체 부문에서의 성장이 기타 매체의 성장을 능가하겠지만 인도에서는 여전히 전통적 매체가 성장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그룹 M 동남아 본부의 락시미 나라시만(Lakshmi Narasimhan) 수석 성장담당관은 ”전 매체에 걸친 이러한 성장세는 인도를 세계에서 가장 광고비 성장이 빠른 국가들 중의 하나로 만들 것이며 그 결과 인도는 금년 세계 10위의 광고비 지출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인도는 전체적으로 미국, 중국, 아르헨티나 및 일본을 포함한 몇몇 국가들과 함께 전세계 광고비 증가에 기여하는 역할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마그나 등의 전문 조사기관들은 향후 5년 이내 인도가 연간 광고비 INR1조(약 KRW16조 6,400억)를 달성함으로써 세계 5대 광고비 지출국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현재 세계 최대 광고비 지출국가에는 미국, 중국, 영국, 일본 및 호주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인도의 2018년 광고비는 INR6,934억 7천만(약 KRW11조 5,381억 7,600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의 2018년 광고비 성장은 전년 대비 디지털 매체에서 30%, 영화관 매체에서 20%, 옥외광고 매체 및 라디오에서 각각 15% 그리고 TV에서 13% 성장이 기대되는 데에 따라 전망된 수치이다. 인쇄매체는 단지 4%의 성장이 예상되지만 이 부문 역시 인도의 전세계 광고비 지출국가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인도의 2018년 인쇄광고비는 INR1,843억 7천만(약 KRW3조 679억 1,680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세계 4위 수준이다. TV는 INR3,159억 6천만(약 KRW5조 2,575억 7,440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세계 8위 수준이다. 디지털 매체는 INR1,233억 7천만(약 KRW2조 528억 7,680만)을 달성하여 세계 15위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디지털 매체는 세계 순위에서의 상대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그 성장세가 매우 높아 향후 주력매체로 성장할 것이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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