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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83호 l 2018년 02월 26일 l 조회수:381
    ‘서울 지하철역 광고, 어느 역이 가장 비쌀까?’

    월 광고료 평균 90만~450만원선… 호선과 역에 따라 5배까지 차이나
    이용객 많을수록 고가… 소구력 높은 젊은층 많은 것도 메리트

    지하철역사 내의 대형 조명광고(라이트패널)는 최근 들어 다소 위축되기는 했지만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옥외광고매체 중 하나다. 이런 역사 조명광고는 어느 역사나 대동소이한 모습으로 붙어있지만, 이 역사별 매체들의 몸값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서울 지하철역에 걸린 조명광고 한개의 한달 광고료는 90만~450만원선. 호선과 역에 따라서 많게는 5배 차이가 난다. 왜 이런 가격 차이가 벌어지는 걸까.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1~4호선이 5~8호선에 비해 전반적으로 매체 광고료가 비싸게 책정돼 있다. 가장 비싼 것은 2호선으로 150만~450만원(한달 기준)으로 책정돼 있고, 1호선이 그 뒤를 이어 200만~300만원에 판매된다. 3호선은 150만~350만원, 4호선은 150만~400만원이다.

    반면 5~8호선은 공통적으로 90만~145만원에 형성돼 있다. 이처럼 광고료를 가르는 것은 우선 지하철역의 ‘이용객수’다. 1~4호선의 하루 이용객은 약 450만명이다. 5~8호선(약 277만명)에 비해 약 1.6배 많다. 2호선에만 하루 이용객이 약 220만명에 달한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시간대의 방송 광고료가 더 비싼 것과 같은 이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같은 호선이라도 구매력이 높은 젊은층 이용객이 많은 역이 광고료가 높다. 따라서 광고료가 가장 비싼 서울 지하철역은 2호선 중에서 삼성역·강남역·홍대입구역·신촌역이다. 이들 역 네 곳의 통로 벽면에 걸린 조명광고 한개의 한달 광고료는 450만원이다. 또한 같은 역에서도 사람들이 분산돼 나가는 출구쪽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일관되게 지나갈 수 밖에 없는 통로쪽 광고가 더 비싸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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