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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85호 l 2018년 03월 26일 l 조회수:325
    삼성전자, 독일 최대 전광판 기업과 파트너십 구축

    40년 역사의 랭社와 전략적 협력… 전광판 시장 공략 가속

    삼성전자가 독일 최대 디스플레이 솔루션 업체와 손잡고 유럽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독일 랭(Lang)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쾰른 인근 린들라에 있는 랭은 생긴지 40년된 LED(발광다이오드) 설치 업체로, R&D(연구·개발)부터 현지 배송망까지 갖췄다. 특히 랭은 BMW와 같은 주요 프리미엄 브랜드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등 각종 대형 행사를 진행할 때 디스플레이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도맡아온 업체로 유명하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업력을 가진 랭과 손잡고 B2B(기업간거래)로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공급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랭은 영국 동남부에도 판매법인이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디지털 사이니지의 영국 시장 진출도 타진해 볼 수 있다. 글로벌 TV 시장 성장세가 둔해지자 B2B 사업 비중을 늘리는 삼성전자의 전략과도 맞아떨어진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미국의 LED전광판 전문업체 예스코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하면서 이미 LED전광판 사업에 뛰어든바 있다. 예스코 일렉트로닉스는 옥외광고물 전문 제작기업인 ‘영 일렉트릭 사인 컴퍼니(Young Electric Sign Company, YESCO)의 자회사로 LED매트릭스 모듈 및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업체다. 미국 전역과 해외에 2000건 이상 설치한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닥트로닉스와 함께 대표적인 글로벌 LED전광판 업체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예스코 인수 이후, 세계 20여곳의 랜드마크성 건축물에 자사의 LED전광판을 납품하는 등의 실적을 만들어 내고 있다. 예스코 인수에 이어, 이번에는 랭과 파트너쉽까지 체결하면서 삼성전자는 글로벌 전광판 시장에서도 공룡으로 성장하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랭과의 협력은 앞으로 자동차 론칭 행사 등의 무대 디스플레이 시장까지 공략해 나가겠다는 것으로 관측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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