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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85호 l 2018년 03월 26일 l 조회수:262
    미투운동, 옥외광고에도 영향?

    성추행 의혹 연애인 들어간 옥외광고 잇단 철거

    국내 전반에 학산되고 있는 미투(Me Too, 성폭력 피해 고발)운동이 옥외광고에도 일련의 영향을 주고 있다. 미투 운동 관련된 연애인들이 실린 광고가 철거되고 있는 것. 지난 2월 27일에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내부에 설치된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W 멤버 강동호(활동명 ‘백호’)의 지하철 역사 내 광고가 바로 철거됐다. 강동호가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어 광고 게재 심사 기준에 탈락했기 때문이다. 서울교통공사 측에 따르면 광고대행사가 심의에 통과할 것으로 생각해 확인 없이 설치를 강행했고,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광고를 내렸다. 특히 광고가 게재돼 있던 약 12시간 동안 철거해달라는 민원이 10여 건 접수됐다. 이는 ‘미투 운동’ 열풍이 거센 가운데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연예인을 보는 대중의 불쾌한 속내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방경찰청 또한 부산경찰청,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역 광장 등에서 운영했던 오달수의 그네 광고판을 철거했다. 지난해 8월 설치된 이 광고판은 경찰 제목을 입은 배우 오달수가 다양한 포즈로 그네를 지탱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회적 약자를 지켜주겠다는 의미에서다. 부산 출신인 오달수가 당시 무료로 참여했던 옥외광고다. 하지만 오달수의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이후, 네티즌 등 일각에서는 오달수의 사진 옆에 "아저씨만 믿어"라는 문구가 당혹스럽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결국 이 광고판 모델은 오달수에서 일반 경찰관과 노약자로 교체됐다. 이에 성추행 의혹으로 오달수를 급하게 교체한 것이라는 분위기가 확산됐지만, 경찰은 “광고판 모델은 1년에 2번식 교체해 왔던 것으로 미투운동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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