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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민 l 제387호 l 2018년 04월 22일 l 조회수:143
    재현테크, ‘3D 프린팅 시대 곧 열린다’

    매시빗 1800 실사출력업계에 공급 시작
    북미와 유럽 등에선 이미 3D 출력물이 대세

    재현테크가 지난해 출시한 매시빗 3D 프린터가 최근 한 국내 실사업체에 공급이 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이 업체는 3D 프린팅 시대가 곧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재현테크가 유통․관리하고 있는 ‘매시빗 1800’를 도입, 생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업체는 대형 마트 등 실내용 3D 광고 조형물 생산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재현테크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에선 대형 마트와 백화점, 아웃도어 매장 등에서 3D 출력물을 적극 광고 홍보물로 사용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도 시험적으로 일부 활용된바 있고, 최근에 본격적인 도입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서 “3D 출력은 정교한 입체감 등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더 많이 끌 수 있어 광고효과가 평면 출력물에 비해 월등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도 대중화가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3D 프린터의 옥외광고업계 진출 본격화
    3D 프린터 기술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실내 및 옥외 광고물에도 적극 활용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도 일부 실사출력물엔 3D 효과를 구현하기 위해 UV 프린터를 활용해 잉크를 적층시켜 입체감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한 광고업계 관계자는 “3D 프린터의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도 광고물 제작을 3D 프린터로 하는 것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3D 프린터는 최근 높아만 가는 인건비를 크게 줄일 수 있고, 소량 다품종 생산에 매우 적합한 장비여서 대형 마트와 백화점, 박물관, 극장 등에서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측했다. 현재 만들어지는 조형물의 경우엔 시간이 오래 걸리고(납기일 최소 10일) 제작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크다. 이 때문에 소량의 조형물일 경우 소비자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3D 프린터를 활용할 경우엔 높이 약 180cm의 조형물을 1개 제작/ 완성되는 시간은 평균 6시간에 불과하고 작업 공정이 단순하기 때문에 제작비용이 전통적 방식의 조형물 제작보다 저렴한 것이 특장점이다. 이 때문에 소비자가격도 크게 낮아 대중화가 빨라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재현테크의 매시빗1800
    재현테크가 유통하고 있는 ‘매시빗1800’은 이스라엑의 매시빗 사에서 제조한 3D 프린터로서 매우 정교하면서도 속도가 빠르다라는 장점을 지녔다. 최대 프린팅 높이 180cm, 깊이 150cm, 너비 120cm의 상품을 단 6시간 만에 완성할 수 있다. 유럽 최대 인쇄 관련 전시회인 ‘Drupa 2016’을 통해 처음 소개된 바 있다. 당시 전세계 광고 관련업계로부터 관심을 모으며 러브콜을 받았다. 매시빗사의 3D 프린터는 자체 개발해 특허 받은 ‘특수 젤’과 ‘LED UV’를 이용해 빠른 시간 안에 큰 조형물 구축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젤의 색상은 흰색이어서 구축된 조형물은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칼라를 변화시킬 수 있다. 또, 조형물 내부가 비어있기 때문에, 크기에 비해 가벼워 이동이 용이하고 LED를 삽입해 우아한 분위기를 추가로 연출할 수 있다. 3D 프린터에 사용되는 젤의 가격 또한 기존 조형물 제작에 사용되는 재료 대비 약 10배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매시빗사의 버나드 선 아시아․태평양 매니저는 “조형물의 복잡성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재래식 방법으로 약 180cm 높이의 조형물을 제작하기 위해선 약 10일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매시빗 3D 프린터로는 6시간 정도면 충분하다”라며 “수량 다품종이 필요한 광고용, 산업용, 인테리어용 조형물 제작에 매우 적합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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