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8.08.06 PM7:09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신한중 l 제389호 l 2018년 05월 28일 l 조회수:107
    현장스케치 - ‘World IT Show 2018’

    통신-디스플레이 기술로 진화하는 옥외광고의 미래

    홀로그램·드론·VR 등 첨단 기술 접목된 광고물 ‘이목’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월드IT쇼 2018’ (World IT Show 2018·이하 WIS 2018)가 지난 5월 23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치러졌다. ‘IT’s SMART’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 (VR), 5G 등 차세대 ICT 기술들이 대거 무대 위에 올라 글로벌 IT기술 트렌드와 4차 산업혁명의 현주소를 보여줬다.

    특히 5G통신과 관련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됐는데, 국내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KT, 그리고 단말 칩셋 제조사인 퀄컴 등 글로법 IT기업들이 모두 5G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5G가 상용화될 경우 우리가 겪게 될 일상에 대해 전시했다. 5G를 통한 가상현실 게임, 실시간 피플카운팅 및 안면인식, 드론 비행, 자율주행기술 등은 옥외광고업계에서도 조만간 활용할 수 있게 될 기술인 만큼, 광고대행사를 비롯한 관련 업종 종사자들도 이번 전시회를 유심히 지켜보는 모습이었다.


    ■5G 통신이 옥외광고에 미치는 영향
    이번 전시회의 화두는 단연 5G통신. 다수의 업체들이 5G 기반으로 변하게 될 일상과 관련 시을 소개했는데, 특히 실시간 인구 분석과 통계 기술, 드론 군집 비행기술, 실시간 VR 반영 기술 등은 향후 옥외광고업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였다. SK텔레콤은 '5G 생활의 순간을 잡다(Capture a Moment In 5G Life)'를 주제로 실시간 가상현실 게임, 360 라이브 영상전화 등을 소개했다. 특히 5G로 예술작품 속 인물과 대화하는 360 라이브 영상전화는 관람객의 흥미를 높였다.

    KT 또한 다양한 5G 체험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5G 기술을 선보이고 체험 기회 제공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VR 기기를 쓰고 총싸움을 벌이는 VR게임과, MR 기반의 스포츠 게임 등은 앞으로의 놀이문화와 여가생활이 어떻게 바뀌어 갈지 짐작해 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전시회를 관람한 한 광고대행사 관계자는 “5G 통신과 사물인터넷 등으로 일상의 모습 자체가 바뀌어 지고 있기 때문에, 이젠 광고도 새로운 방향성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홀로그램- 드론, 새로운 옥외광고 ‘툴’로 부상
    간단하면서도 색다른 기술로 홀로그램 영상을 구현하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들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BIGS스프링트리는 피라미드 형태의 화면을 이용해 360도 입체영상을 띄우는 홀로그램 POP을 선보였으며, 모컴은 홀로그램 영상을 보든 듯나 착시를 일으키는 무안경식 3D 디지털사이니지를 소개했다. 특히 코모코리아는 LED 바의 회전에 따른 잔상을 이용해 허공에 영상을 나타나는 것 같이 보이는 색다른 홀로그램 전광판을 선보여서 많은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제품은 길죽한 LED바가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빛의 잔상효과로 영상을 구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 시스템이다. LED바가 선풍기처럼 돌아가면서 잔상에 의해 화면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마치 영상이 허공에 떠 있는 홀로그램 영상을 연출 할 수 있다. 벽걸이 선풍기 정도의 사이즈이기 때문에 다양한 공간에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다수의 장비를 연결해 화면의 크기를 확장할 수도 있다.

    이처럼 홀로그램을 표방하는 제품들은 특수한 조건을 이용해서 영상이 허공에 맺히는 듯한 착시현상을 보여주는 것 뿐이지만, 그럼에도 일반 영상화면에 비해 시작적 임팩트가 강하기 때문에 광고용 영상장치로의 대중화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애드벌룬 광고를 대체할 수 있는 풍선형 드론 광고물도 관심을 집중시켰다. 성균관대 지능형ICT융합연구센터는 헬륨 풍선을 장착해 구름처럼 떠다닐 수 있는 드론 '에스 클라우드(S-CLOUD)'를 선보였다. 이제품은 넓은 풍선의 외부에 광고를 달아서 날아다는 현수막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풍선인 만큼 아주 안전한데다, 최대 2시간 가량의 비행이 가능해 광고물로서의 효용성이 높다. 센터는 올해 말 이 제품을 정식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언론재단의 정부·공공…
  • “옥외광고센터 10년 역사…
  • 중국 기업, 러시아 월드컵 …
  • ‘뉴욕페스티벌(New York F…
  • 매체 따라 떠도는 철새… …
  • 드론 활용한 옥외광고물 허…
  • 소형 롤투롤 UV프린터, 출…
  • 입찰ː소식
  • 광고자유구역 현대백화점 …
  • 광고주, 프로야구장을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