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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택 l 제390호 l 2018년 06월 11일 l 조회수:123
    해.외.동.향

    <영 국>

    광고업계, 런던시의 즉석식품 광고 금지 계획에 반기를 들다

    5월 초 런던시장 사디크 칸(Sadiq Khan)은 아동 비만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런던교통국이 관할하는 버스, 지하철 및 철도 교통구간의 모든 광고매체에 지방, 염분 및 설탕이 다량 함유된(HFSS, High in Fat, Salt & Sugar) 식품의 광고 게재를 금지하는 법령을 입안했다. 이에 대하여 영국 광고협회(AA, Advertising Association)의 대변인은 "비록 우리가 런던시장의 입안 취지를 기본적으로 지지하지만, 우리는 현재의 법령을 둘러싼 사실 규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행히도 런던시의 이번 옥외광고 규제정책 시도는 TV에서의 식품 규제에 비하여 차별적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국의 옥외광고협회격인 아웃스마트(Outsmart)는 2017년 7월 HFSS 식품에 대한 비전파매체에서의 규제법안 발표로 학교로부터 100m 이내에서의 광고가 금지된 결과 런던 시내 전통적인 옥외광고 매체의 14%가 타격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한편 영국 광고주협회(ISBA) 역시 칸 시장의 발표 내용 취지에는 동의하나 발표 시점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협회의 사무총장인 필 스미스(Phil Smith)는 “런던시장이 밝힌 런던식품전략 방침은 정부가 향후 수 주 내에 발표할 아동 비만대책 전략에 비하여 앞서나간 것이다. 우리 협회 회원들은 어떠한 정책이건 총체적인 관점에서 그리고 검증된 사실에 근거하여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이러한 의견은 우리가 그간 구축해 온 자율규제 시스템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선택권에 대한 성인의 능력을 부정하는 조치는 현재의 이슈는 물론 정부의 규제로 비롯된 문제들을 제대로 해결할 수 없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한편 칸 시장이 펼치려는 광고정책은 과체중 및 고도비만 아동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현재 1011세 아동들의 40% 가까이가 과체중 및 고도비만 상태라고 한다. 그의 주장은 유명 요리사인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 전 뉴욕시장인 마이클 블룸버그(Michael Bloomberg) 및 맘스넷(Mumsnet, www.mumsnet.com) 창업자인 저스틴 로버츠(Justine Roberts)의 지원을 받고 있다. 규제 철폐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소비자선택권센터(Consumer Choice Center, www.consumerchoicecenter.org)의 대표인 프레드 로더(Fred Roeder)는 런던시의 계획에 대하여 가부장적이고 고압적이라고 혹평하면서 “광고 규제는 검열이라는 문으로 유도하는 심각한 조치의 하나이다. 누구나 아동 비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식품업계의 표현에 대한 자유와 소비자의 선택권을 억압하는 것은 적절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다양한 의견이 충돌하고 있는 런던의 HFSS 식품에 대한 규제 방안이 어떤 결말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필 리 핀>

    마이캡, 택시 내부 인터랙티브 매체사업 개시

    I광고매체 관련 기술개발사인 IDOOH 인터내셔널(www.idooh.com)과 옥외광고 매체사인 마이캡(Micab)은 내년까지 필리핀 내 5,000대의 택시에 디지털 매체를 설치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필리핀에서는 금년 4월부터 우버(Uber)가 사업을 개시했는데 그 이후 5개의 현지 네트워크 택시회사가 발족했고 그 하나가 마이캡이다. 마이캡은 택시를 탑승하는 고객에게 보다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자사 네트워크의 택시 내부에 태블릿 형태의 광고매체를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IDOOH가 설치할 10인치 태블릿 스크린에는 고화질의 엔터테인먼트 컨텐츠가 노출되며 이커머스(e-commerce) 기능도 운영될 예정이다.

    위에 언급된 양해각서에 따르면 2018년 7월까지 세부, 다바오 및 마닐라 등지에서 운영 중인 500대의 택시에 태블릿 스크린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2018년 말까지는 1,500대의 택시에 그리고 2019년 말까지는 추가로 3,000대의 택시에 동일한 매체가 설치될 예정으로 있다. IDOOH는 싱가폴에 본사를 두고 주로 동남아 지역 국가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 중에 있다. IDOOH 입장에서 마이캡은 아시아에서 교통 서비스 분야에서 두 번째의 파트너가 된다 "아시아 지역 에서 보여 주고 있는 IDOOH의 사업 성과와 교통 및 빅데이터 분야에서의 경험은 우리 회사가 펼치려는 신규 사업, 특히 광고 수익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모델 구축에 큰 힘이 된다”고 마이캡의 공동창업자이자 대표인 에디 이바네즈(Eddie Ybanez)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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