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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09호 l 2019년 04월 08일 l 조회수:290
    광고자유표시구역 파르나스호텔 미디어 9월쯤 등장 예고

    중앙일보-메가박스-LG전자 참여한 중앙컨소시엄 우선협상자 선정
    호텔 벽면에 대형 라이트박스, 타워 광장에 지주형 양면 전광판 구축

    서울 코엑스 옥외광고자유표시구역의 5번째 광고 매체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의 광고매체 사업자가 선정됐다. 광고자유구역 운영을 주관하고 있는 더블유티씨서울은 지난 1월 공고한 파르나스호텔 미디어 운영사업 입찰의 우선협상자로 중앙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파르나스 호텔 미디어는 2종 3개 매체로 구성된다. 호텔 동측 벽면에 설치되는 가로 13m, 세로 25m의 라이트박스형 광고 2기, 파르나스타워 전면 광장에 가로 15m, 세로 25m 스크린이 양면으로 설치되는 지주형 디지털사이니지 1종이다. 3개 매체의 광고면적을 모두 합치면 1,400㎡에 달한다. 이중 호텔 벽면의 라이트박스는 구축방법이나 형태가 변경될 수도 있다.

    상업광고와 공익 및 문화 콘텐츠는 7 대 3의 비율로 운영되며, 가동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 입찰은 기술능력평가(80점)와 가격평가(20점)로 진행됐다. 기술 능력의 경우 하드웨어 컨셉과 기술적 특징 등의 매체 기획부분과 문화 콘텐츠 개발 방안 및 상업광고 유치 계획, 명소화 아이디어 등의 콘텐츠 운영계획이 주 평가항목인데, 중앙컨소시엄은 합산점수에서 가장 고득점을 획득해 사업을 낙점받았다. LG전자의 경우 이번 사업권을 확보한 것에 대한 의미가 적지않다, 앞서 등장한 광고자유구역의 4개 매체 중 지스마트글로벌이 설치한 코엑스크라운미디어를 제외한 3개의 매체 설치사업을 경쟁업체인 삼성전자가 모조리 가져갔던 상황에서 이번 사업 수주는 국내에서 대형 레퍼런스를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현재 중앙컨소시엄과 호텔측간에 구체적 사안에 대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별한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서울시 심의를 거친 후 9월 완공 목표로 매체 개발을 추진한다. 이 사업의 기간은 매체 론칭 당일부터 총 5년간이며 이후 5년의 연장이 가능하다. 사업자에 의한 운영재원 확보 방식(기부채납) 방식으로 추진된다. 더블유티씨서울 관계자는 “현재 매체설치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조율하고 있으며 9월중 매체 론칭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하지만 서울시 심의 등의 숙제가 남아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그보다 더 뒤로 미뤄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금번 중앙컨소시엄이 확보한 파르나스호텔 미디어는 광고자유구역 1단계 광고매체들중에서도 특히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앞서 등장한 다른 두 매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기 투자비용이 적은데다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 모두에게 주목성이 좋다는 점에서다. 이에 따라 이번 입찰에는 중앙컨소시엄 외에도 한국경제, CJ파워캐스트 등 다수의 사업자가 참가했을 것으로 업계는 짐작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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