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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10호 l 2019년 04월 22일 l 조회수:124
    ‘윙윙애드 채널레진, 에폭시와 다른 점 무엇이길래’

    7년 보장의 안정성… 황변과 채널 이탈 문제도 완벽 개선

    윙윙애드가 공급하고 있는 윙윙 채널레진에 대한 간판 시장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윙 채널레진은 에폭시 면발광 사인에 사용되는 에폭시 수지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다. 에폭시 소재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윙윙애드가 수년 동안 관련 소재들을 검증한 끝에 찾아낸 이탈리아 화학기업의 제품을 독점으로 국내 론칭했다. 폭시와 유사해 보이지만 화학적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기존 수지 면발광사인이 가졌던 여러 문제점들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게 윙윙애드측 설명이다.

    현재 에폭시를 활용한 수지 면발광사인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햇볕 아래 장기간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황변과 시간이 경과하면서 채널과 수지가 조금씩 분리되는 이탈 현상이다. 이런 현상들은 간판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부분으로 특히 수지 면발광사인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한 업체들의 경우 간판 설치 1~2년만에 문제가 발생할 때도 많다. 이에 따라 최근 수지 면발광사인은 옥외간판으로 사용하는 사례 자체가 많이 줄어들고, 실내사인 위주로만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추세다.

    ▲옥외환경에서도 강력한 내구성 구현
    윙윙애드측에 따르면 윙윙 채널레진은 나노기술로 레진 입자가 캡슐화돼 있다. 입자 자체에 보호 코팅이 된 것과 비슷한 효과를 구현하기 때문에 자외선 아래서도 변색이 진행되지 않는다. 하 40도에서부터 영상 90도 구간에서는 온도에 따른 신뢰성 저하도 나타나지 않는다. 에폭시 면발광사인에서 이탈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채널과 에폭시의 팽창계수가 다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고체 소재는 기온이 높아지면 팽창하고 낮아지면 수축한다. 이 과정에서 금속 채널과의 이탈문제가 나타나게 된다. 알루미늄 소재의 경우 에폭시의 팽창률에 맞춰지는 편이라 이탈문제가 덜한 편이지만 갤브와 스테인리스 등 경도가 강한 소재를 사용할 경우에는 이 문제가 더 심각하게 나타난다.

    윙윙 채널레진은 탄성이 뛰어나고 금속과의 접착력도 우수하기 때문에 금속 채널이 팽창 또는 수축하더라도 이탈되지 않는 내구성을 보장한다. 실내사인은 물론 옥외 대형 간판으로 사용해도 기존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게 윙윙애드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윙윙 채널레진을 사용한 면발광사인에 대해서는 7년의 AS를 보장하고 있다. 도의 시트 부착없이 조색을 통해 원하는 컬러를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CMYK 4색과 W(화이트)색상 등 다양한 컬러의 전용 잉크를 통해 팬톤 컬러를 완벽하게 구현한다. 따라서 수지채널 고유의 광택감을 살리면서도 필요한 컬러를 구현할 수 있다.

    윙윙애드 김양수 대표는 “윙윙 채널레진 수지 면발광사인의 신뢰성을 혁신적으로 높일 수 있는 소재”라며 “내구성은 물론 빛의 투과력과 확산력 등 다양한 장점이 많기 때문에 수지 면발광사인 시장을 혁신하고 확대해 나가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유해물질 발생 없고 안전해…친환경 트렌드에 ‘딱’
    우수한 작업 편의성도 윙윙 채널레진의 주요한 특징이다. 유해물질이 없는 무색무취의 친환경 소재이기 때문에 작업자가 에폭시를 다룰 때 맡아야 했던 고약한 냄새없이 쾌적한 작업이 가능하다. 조도 빠르다. 상온에서 그냥 둬도 반나절 정도면 충분한 경화가 이뤄진다. 여기에 전용으로 개발된 ‘윙윙IR오븐’을 사용하면 완전 경화까지 한 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신속한 경화는 작업 편의성에도 유리하지만 작업공정에 필요한 시간을 대폭 절감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친환경 소재로서 유해물질 발생이 없는데다 불이 붙지 않기 때문에 화재 사고에서도 안전하다. 특히 유럽의 화학물질 관리규정(REACH)은 물론 유럽 장난감 안전관리법과 식품접촉물질 관리법도 통과했다. 난감은 아이들이 늘 만지고 수시로 입에 넣기도 하기 때문에 유해성 여부에 대해 매우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 그만큼 윙윙 채널레진은 유해물질이 없기 때문에 간판 제작자의 건강은 물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 흐름에도 최적화된 소재라는 게 회사측이 강조하는 바다. 대표는 “윙윙 채널레진은 우수한 안전성과 친환경을 요구하는 최근의 산업 경향에 부합하는 제품인 만큼 일차적으로는 고품질을 요구하는 간판시장을 타깃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차후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업체들과 협력해 건축자재 등 다양한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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