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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29호 l 2020년 05월 01일 l 조회수:174
    옥외광고 Creative-공구(Tools) 광고


    빌딩 뚫는 드릴·광고판도 잘라내는 톱… 기술적 자부심 어필

    강력한 파워와 내구성 등 제품 특징 흥미롭게 표현

    일상생활 속에서나 전문작업에 있어서나 작업을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도와주는 각종 공구는 없어서는 안될 아주 귀중한 존재다. 공구는 망치와 드라이버, 펜치 등 수공구를 비롯해 전기를 사용하는 전동공구 등 수많은 상품들이 존재한다. 그 만큼 관련 브랜드들이 매우 많고 경쟁도 심한 분야 중 하나다. 따라서 관련 업체들의 광고 경쟁도 볼만하다. 특히 수공구보다는 전동공구 제조기업들이 보다 많은 광고를 집행하는 편이다. 리튬 이온 배터리의 발전과 장비의 소형화가 이뤄지면서 전동공구가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는데다 관련 신제품들의 출시도 아주 잦기 때문이다.

    공구 브랜드의 경우 옥외광고 집행에 있어 제품의 출력과 정교함 등 기술적 자부심을 어필하려는 시도가 많다. 정말 잘 뚫는 장비, 잘 자르는 장비라는 점을 재미있게 강조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제품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것.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공구는 남자들의 장난감이라는 이미지도 가지고 있는 만큼 공구 자체를 장난감처럼 희화화시킨 광고물을 선보이는 사례가 종종 나타나기도 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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