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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32호 l 2020년 08월 01일 l 조회수:129
    통유리 건물 간판 어떻게 달아야 할까?

    유리와 유리 사이 스페이서에 정확하게 피스 체결하는 게 관건

    건물 외부에 간판을 설치할 때 공간의 크기나 시공되는 건물의 외벽 소재 등에 따라 여러 가지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건물의 외벽 전체가 유리로 이뤄진 이른바 통유리 건물은 간판을 달기에 최악의 조건으로 꼽히는 장소다. 간판을 달다가 혹여 유리에 손상이 가면 막대한 배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공시 아주 주의해야 하는 작업으로 꼽힌다.

    그렇다면 이런 통유리 건물에 간판을 달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유리와 유리 사이의 공간에 정확하게 피스를 체결하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유리와 유리의 사이는 보통 하우징으로 결합되지만 일부 건물의 경우 실리콘으로 매워져 있는 경우도 있다. 이 실리콘 안쪽에는 유리를 연결하는 특수 하우징(스페이서)이 존재한다. 바로 이 하우징에 정확하게 피스를 체결해야 안전하게 간판을 달 수 있다는 것이다. 간판 체결에 많이 사용되는 육각피스의 경우 피스 자체가 두껍기 때문에 체결과정에서 자칫 유리가 파손될 수 있기 때문에 롱피스를 활용하는 게 조금 더 안정적이다.

    또한 바로 하우징에 피스를 박는 것보다는 송곳으로 스페이서 부분을 찔러서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드릴로 미리 피스구멍을 만들어 놓은 후 피스를 체결하는게 조금 더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피스를 조일 때도 주의해야 한다. 너무 강하게 조이면 충격으로 인해 유리에 영향을 줘 유리가 파손되는 경우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방수처리도 매우 중요하다. 유리건물의 경우 일반 석재 건물과는 다르게 약간의 틈이 발생해도 물이 샐 수가 있다. 간판 설치 이후 물이 새게 되면 시공업체의 책임이 되기 때문에 꼼꼼한 실리콘 처리를 해야 한다. 간판 고정지지대(까치발)를 달 때도 까치발 안쪽면을 고무소재로 덧대고 작업하는게 안정적이다.

    이노보디자인그룹의 김명광 실장은 “통유리 건물에 간판을 시공할 때는 설치부터 방수작업까지 아주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유리에 약간의 금만 가도 교체를 해야 하는데 시공과 사다리차 등 부대비용도 매우 높기 때문에 조금만 실수해도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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