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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33호 l 2020년 09월 01일 l 조회수:308
    구청 광고물설치 사업자 선정에 정치권 인사들 영향력 행사 의혹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구청장, 서울시의원 이름 줄줄이 등장
    동대문구 이어 마포구 LED전광판 설치 사업자 선정에도 의혹 일어

    구청의 광고물 사업자 선정이 불합리하게 이뤄져 특정 업체가 특혜를 입었고 이 과정에 정치권 인사들이 부당하게 영향력을 행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서울 동대문구가 현수막게시대 제작설치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방법과 절차를 불합리하게 진행, 특정 업체에 특혜를 부여해준 의혹이 있다는 보도<SP투데이 432호, 2020년 8월 1일자>가 나간뒤 유사 사례들이 더 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취재 결과 동대문구의 경우 보도가 된 1억원의 서울시예산 지원금 외에 당초 예산안에는 없었던 1억 2,000만원이 의회 심의 과정에서 이른바 쪽지예산으로 추가돼 현수막게시대 사업비로 동대문구에 교부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마포구는 관내 도화동과 성산1동에 LED전광판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과거 설치때 공사나 용역으로 사업자를 선정했던 방식을 물품구매 형식으로 바꿨다. 그 바람에 기존 방식대로 했으면 LED전광판 직접생산 증명이나 정보통신공사업 면허가 없어 계약 자격이 없었을 D사가 마포구와 단독 수의계약 방식을 통해 사업권을 확보했다. 이같은 D사 특혜 의혹과 관련해 옥외광고 업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권 인사 여러 명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동대문구가 지역구인 4선의 중진 국회의원인 안규백 의원과 유동균 마포구청장, 이현찬‧오중석 서울시의원이 거명되고 있다.

    안 의원은 D사의 전 사주이자 대표이사였던 안모씨의 숙부다. 유 구청장은 안 의원과 고향이 같은데다 구청장 공천때 안 의원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안씨와도 절친한 관계이고 구청장 선거를 전후로 안씨가 일정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의원과 오 의원은 서울시의회의 서울시 예산 심의 과정에서 당초 예산안에 없던 현수막게시대 예산 1억 2,000만원과 1억원을 쪽지예산으로 따내 서울시가 동대문구에 교부해주도록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의원은 당시 시의회 예결특위 위원장이었고 오 의원은 안 의원의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출신이다. D사는 안씨가 오래 전에 퇴사했고 소유권도 현 대표이사 K씨에게 넘겼기 때문에 현재는 회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선을 긋는 모습이다. 그러나 안씨가 D사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정황들이 여러 군데에서 드러나고 있다. <관련기사 4면, 5면>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려드립니다>
     본 기사에 적시된 D사와 안씨는 대성광고산업 안재홍 대표(서울시옥외광고협회 마포구지부장)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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