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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47호 l 2021년 11월 01일 l 조회수:2530
    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카메라 광고


    스마트폰 카메라가 아닌 전문 카메라가 필요한 이유는?

    카메라의 탁월한 성능을 단순 명쾌하게 전달

    벽돌로 이뤄진 담벼락에 한 커다란 광고판이 설치돼 있다. 광고판에 걸린 사진을 자세히 보니 뒤편 벽의 벽돌이 커다랗게 확대된 모양이다. 또 다른 곳에 걸린 광고판에는 나무벽에 박힌 못이 걸려 있는데 이 또한 뒤편 벽의 일부가 12배로 클로즈업된 사진이다. 독일의 라이카가 집행한 유명한 옥외광고 마케팅이다. 12배 광학 줌 카메라를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광고는 카메라의 모습이나 기능에 대한 구구절절한 설명없이도 한 장의 이미지만으로 아주 효과적으로 카메라의 특징을 알렸다.

    이 사례에서처럼 카메라 옥외광고는 단순히 제품의 외관을 보여주기보다는 제품이 가진 기능성을 어떤 방식으로 효과적으로 설명하느냐에 포커스를 둔다. 간혹 디자인 중심의 패션 카메라가 출시되기도 하지만 대다수 카메라 유저들의 관심은 향상된 성능과 새로운 기능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특히 카메라의 경우 주기적으로 버전업된 신제품을 출시하는 만큼 기존 제품과의 변별점을 강조하는 내용도 많은데 이런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동원한다. 확대된 사진을 통해 줌 기능을 설명하는가 하면, 세면대에 그래픽을 입힘으로써 방수 성능을 강조하기도 한다. 또 택시의 창문이 오르고 내리는 것을 활용해 즉석에서 사진이 인화되어 나오는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특징을 재미있게 알리기도 한다.

    한편,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카메라의 화질을 마케팅 포인트로 광고하기도 한다. 이에 카메라 제조사들은 스마트폰 카메라 화질과의 변별점을 강조하는 광고 사례들을 선보이기도 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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