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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47호 l 2021년 11월 01일 l 조회수:1048
    한국OOH광고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세미나 및 정기학술대회

    ‘OOH광고의 어제, 오늘, 내일’ 주제로 10월 14·15일 제주서 개최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세미나를 겸한 한국OOH광고학회(회장 이종민) 2021년도 하반기 정기학술대회가 10월 14일과 15일 이틀간 그랜드하얏트제주 호텔에서 ‘OOH광고의 어제, 오늘, 내일’을 주제로 개최됐다. 지난 20년 시간을 되돌아보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옥외광고 업계의 현재를 살피면서 위드코로나 시대인 내일을 준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였다. 첫날 있었던 특별세미나는 주호일 엔비어스파트너스 이사의 ‘옥외광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방안’ 주제발표와 역대 학회장들의 ‘라운드 테이블 토론회’로 진행됐다.

    주 이사는 발표에서 20년 전 옥외광고 산업을 주도했던 전통 매체사들부터 최근에 진출한 신생 매체사에 이르기까지 옥외광고 매체사업자들의 변천사를 살펴본 후 “중소기업의 전통적인 사업자 중심에서 KT와 CJ 등의 대기업과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 등의 언론사를 거치면서 대행사와 광고주까지 업계에 진출하는 많은 변화를 거쳐왔음이 확인되고 있다. 향후 어떠한 새로운 사업자들이 업계에 진입할지 그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이 됐다”고 진단했다.

    주 이사는 또 “이러한 불확실한 옥외광고 시장에서 초기 사업자와 현재 사업자, 그리고 미래 사업자간의 경쟁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다만 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자간의 상호 협업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는데 매체 구축부터 영업, 컨텐츠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도가 진행돼 왔는데 대기업과 중소기업, 언론사와 전통 사업자,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현재의 옥외광고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진입한 사업자들이기에 각자의 사업 배경과 목적들이 상이하다는 것은 상생과 협력에 있어 근본적인 한계가 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장점들을 극대화하여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업의 방향 설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라운드 테이블 토론은 서범석(세명대), 김성훈(세명대), 김재영(남서울대), 문철수(한신대), 심성욱(한양대), 이종민(국민대), 한광석(남서울대) 등 역대 회장 7명이 ‘OOH광고의 어제, 오늘, 내일’이라는 주제를 놓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기술 발전을 토대로 한 데이터 구축 및 최근 대두되고 있는 메타버스 내에서의 옥외광고 역할 등 시대의 흐름 파악이 강조됐다. 또한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매체사 관점만이 아닌 광고주 관점에서 산업을 바라보아야 하고, 광고효과 측정을 위한 개인정보 관련 법률과 최고가 입찰방식에 대한 한계점 등이 지적되면서 제도적 문제 해결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광고주의 매체 선호도가 인쇄 광고에서 디지털 사이니지 유형으로 전환되고 있는 시장 환경에서는 데이터 중심의 광고효과 측정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한편 최근들어 대학생들의 옥외광고에 대한 관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학부생들이 업계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학회 및 학교 차원에서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둘째날 행사는 ‘해외문화홍보원 개원 50주년 기념 특별세미나’, ‘한국옥외광고센터 특별세미나’, ‘한국언론진흥재단 특별세미나’, ‘일반세션’ 등 4개의 세션별 세미나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학회와 산업계는 공동운명체로 상호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노력이 더욱 필요한 시기를 맞이하였다. 법과 제도, 기술과 문화적 차원에서의 접근과 협업도 필요하다”면서 “이러한 과정들이 아직도 옥외광고를 대안매체로 인식하고 있는 광고주들의 인식을 주요 매체로 인식하도록 전환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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