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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55호 l 2022년 07월 01일 l 조회수:402
    과하지 않은 세련미… 레이저 커팅 사인 인기 가속

    금속 특유의 묵직함 강점… 소재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 연출도 가능

    요즘 창업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간판을 꼽으면 ‘레이저 커팅 사인’을 빼놓을 수 없다. 레이저 커팅 사인은 이름 그대로 갤브나 스테인리스, 코르텐강 등의 금속 소재를 레이저조각기로 커팅해 만들어지는 간판이다. 입체감이 있는 채널사인에 비해서는 평면적인데다 조명 연출에도 한계가 있어서 채널사인이 대유행하던 시기에는 그리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단순히 시인성보다 간판의 개성과 분위기를 우선하는 점포주들이 많아지면서 꾸준히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레이저 커팅 간판의 특징은 가공 소재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페인팅 처리된 갤브를 소재로 사용하면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이 연출되며, 스테인리스로 제작하면 고급스럽고 무게감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또 코르텐강과 같이 부식성이 있는 소재는 최근 유행하는 인더스트리얼 무드를 표현하기 좋다. 투박하면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레이저 커팅 사인은 글자를 양각으로 잘라내는지, 음각으로 파내는지에 따라서도 분위기가 달라진다. 어느 방식을 사용한다고 해도 특유의 매력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약간의 분위기 차이가 나타난다. 양각형 간판은 글자를 강조함으로써 상호 전달에 유리하고, 음각으로 글자를 파낸 간판은 철판 특유의 소재감을 강조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알맞다. 초기에는 채널사인처럼 글자를 두고 배경을 제거하는 양각 스타일이 많이 사용됐는데, 요즘에는 철판을 두고 글자를 파내는 음각 타입의 간판 수요가 늘고 있다. 간판의 크기가 작을수록 음각 커팅사인이 조금 더 돋보이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레이저 커팅 사인은 빛이 투과되지 않는 금속소재로 제작되기 때문에 조명 연출에는 한계가 있다. 보통은 외부 투광기를 이용해 야간 시인성을 확보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음각형 제품의 경우에는 파낸 글자 부위를 광확산PC로 마감한 후 후면에 라이팅박스를 설치해 글자에서 조명이 발산되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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