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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57호 l 2022년 09월 01일 l 조회수:286
    투명OLED 및 홀로그램으로 진화하는 옥외광고의 미래


    ‘K-디스플레이 2022’에 소개된 첨단 광고 디스플레이 기술들

    옥외광고가 투명OLED와 5G통신, 홀로그램 등의 첨단 기술과 결합되면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지난 8월 10~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21회 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디스플레이 2022)’에서는 이처럼 발전하고 있는 광고 디스플레이 기술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전시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옥외광고 관련 기술은 투명OLED 디스플레이였다. 실제로 투명OLED 디스플레이는 향후 지하철·버스 등의 공공시설 광고매체는 물론, 상업 매장 사인시설로의 활용도 기대되고 있다. 투명OLED의 경우 기존의 유리면을 대체함으로써 공간의 효율성과 개방성은 높이면서도 더 다양한 정보와 광고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투명OLED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다양한 투명OLED 솔루션을 선보였다. 6장의 투명OLED 패널을 벽면에 타일처럼 이어 붙여 제품 광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투명 미디어아트월’을 비롯해 투명OLED에 상품진열대를 결합한 ‘투명 쇼케이스’, 건물의 유리문을 광고매체로 사용할 수 있는 ‘투명 미디어 출입문’ 등의 기술을 시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현존 OLED 중 가장 큰 ‘97인치 OLED 패널’ 신기술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 제품은 별도의 스피커없이 스크린 자체에서 소리가 나는 ‘필름 CSO’ 기술을 적용해 이목을 끌었다.

    나인커뮤니케이션은 자사가 국내에 공급하는 홀로포테이션 기반 서비스 ‘PROTO(이하 프로토)’ 홀로그램을 선보였다. 5G통신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완전 자립형 양방향 플러그 앤드 플레이(Plug & Play) 방식의 이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는 실시간으로 통신하는 사람의 모습을 홀로그램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할 수 있다. 서로의 홀로그램 아바타를 화면으로 보면서 대화할 수 있게 되는 것. 기존의 VR(가상현실)·AR(증강현실)보다 한층 높은 완성도와 재현력을 구현하기 때문에 향후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측은 프로토홀로그램을 실감 마케팅, 럭셔리 브랜드 홍보 등의 분야에 우선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투명LED 필름 디스플레이를 전개하고 있는 글로우원은 이번에 다양한 형태의 투명 디스플레이 광고 기술을 소개했다. 회사의 LED필름 디스플레이는 빛이 투과할 수 있는 면이라면 어디든 활용 가능하며, 필름의 규격도 시공 현장에 따라 유연한 재단이 가능하다는 차별성이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존 주문형 디스플레이 제품 뿐 아니라 행거형, 스탠드형 등 다양한 형태의 양산형 투명 디스플레이 간판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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