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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57호 l 2022년 09월 01일 l 조회수:250
    야놀자 자회사 데이블, AI 기반 디지털사이니지 시동

    옥외광고 플랫폼 ‘어텐션디’ 하반기 전개… 2015년까지 2천대 구축

    숙박 플랫폼 야놀자가 AI를 활용한 디지털사이니지 사업에 나선다. 야놀자의 자회사 데이블은 자사가 개발한 AI 기반 디지털사이니지 광고매체인 ‘어텐션디(attent!on:d)’를 하반기에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중 100대 정도를 우선 설치한 뒤 2025년까지 2,000개 이상 직접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데이블측에 따르면 어테션디는 AI를 활용해 광고의 구매·타깃팅·판매·송출·측정까지 이뤄지는 프로그래매틱 DOOH 시스템이다. 가장 큰 특징은 실시간 데이터를 반영해 위치·상황에 맞는 광고의 송출이 이뤄지는데 있다. 예를 들어 택시 호출 앱에서 위치별로 호출 예상 시간을 표현하거나, 중고거래 앱이 지역별로 실시간 인기물품을 노출하는 등이다.

    사람의 시각과 유사한 시스템 구조를 차용해 컴퓨터가 물체나 상황을 식별하고 해석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한 것도 특징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맥락에 맞는 광고 송출은 물론, 정교한 광고 효과 측정도 가능하다. 측정한 노출 데이터에 기반해 실제 성과에 따라 유동인구 및 광고 주목이 발생한 경우만 과금을 적용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은 온라인·모바일의 과금체계를 옥외 디지털사이니지의 특성에 맞춰서 적용한 것으로, 광고주에게 보다 효율적인 방식의 비용 집행을 보장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데이블측은 현재 어텐션디 AI 디지털 사이니지 플랫폼을 우선적으로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드림플러스’, ‘롯데벤처스’ 등 30개 장소에 설치하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범 운영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년까지 2,000개 이상 매체 구축에 나서다는 방침이다. 한편 데이블은 AI를 통해 ‘당신이 좋아할만한 기사’를 추천하는 ‘데이블 뉴스’를 중심으로 개인 맞춤형 콘텐츠와 광고를 추천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일본, 대만, 중국 등 11개국 3,000여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런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광고구매플랫폼(DSP)을 출시하기도 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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