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23.02.07 PM1:49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신한중 l 제458호 l 2022년 10월 01일 l 조회수:534
    전기화물차에도 이제 디지털 광고 설치 가능

    ‘전기 화물차를 이용한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규제 특례 승인
    차량 측면 디스플레이로 보행자 대상 광고 송출

    앞으로 디지털 광고판을 단 화물차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규제 샌드박스위원회는 최근 이노션이 신청한 ‘전기 화물차를 이용한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에 대해 실증특례를 승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특례 승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와 관련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해 이뤄졌다.

    전기 화물차 디지털사이니지 광고는 전기 화물차의 측면에 대형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보행자를 대상으로 동영상 광고를 송출하는 사업이다.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속 50㎞ 미만일 경우에만 동영상 광고를 틀게 되며, 차량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화물차 우측에 다른 차량이 진입하게 되면 자동으로 광고 송출이 조절될 수 있게 했다. 특히 화물차 이동 구간을 활용해 기존 옥외광고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광고 효과를 측정해 추후 더 전략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는 게 이노션측의 주장이다. 광고는 공공·상업·지역 광고를 모두 포함할 예정이다.

    현행 옥외광고물등관리법에 의하면 교통수단의 외부에는 전기를 이용한 광고는 설치할 수 없게 돼 있다. 하지만 이번 규제샌드박스 특례 덕에 도로에서 시험·검증할 기회를 얻게 됐다. 내년부터 24개월간 전기 화물차 측면에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동영상 광고를 송출할 계획이며, 실증 기간을 통해 가장 안전성이 높고 광고효과가 높은 디스플레이의 형태를 가려내게 된다.

    이노션은 이 사업을 위해 기존 모빌리티 사업자와의 협업도 추진한다. 모빌리티 서비스·플랫폼 사업자, 광고 효과를 측정하는 데이터 비즈니스 사업자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실증을 통해 ‘모빌리티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사업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율주행 시대가 오면 자동차가 이동수단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이동수단과 모든 것이 연결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달리는 자동차에서 특화 서비스를 늘려 모빌리티 광고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주국제공항 광고사업권 …
  • 기금조성용 옥외광고사업 …
  • 급조된 관제 전시회에 가려…
  • 오토바이 배달통 디지털 광…
  • 학동·도산대로 밝히는 새…
  • SP투데이 2002~2022
  • 실사출력 작업을 더 편리하…
  • 청주시, 스마트 옥외광고물…
  • 서울 자율주행버스 잇단 등…
  • 부산 시내버스 2,372대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