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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67호 l 2023년 07월 01일 l 조회수:269
    전홍의 프리미엄 디지털 광고매체 PSP, ‘통(通)’했다!

    서울 전역 커버하는 최초의 프리미엄 광역 디지털 광고매체
    강력한 노출도와 메시지 전달력으로 광고주들로부터 ‘호평’ 받아

    최근 모바일 광고의 급성장 및 매체 다양화에 따라 지하철 광고 전반이 위축되고 있지만 그래도 옥외광고 시장에서 지하철 광고는 탄탄한 위상을 갖고 있다. 이런 지하철 광고중에서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지하철 매체가 있다. 전홍이 론칭한 PSP(Prime Square Pillar Digital)다. 지난해 말에 공개된 이 매체는 첨단 디스플레이와 공간 디자인을 융합한 시도로 승객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으면서 침체된 광고시장에 새 기운을 불어 넣고 있다.

    ▲최고 수준 LED 디스플레이 적용해 초고화질 광고 구현
    PSP는 전홍이 보유한 1~8호선 52개 역사 기둥 광고매체 중에서 유동인구가 많고 상징성이 큰 강남역·압구정역·여의도역·홍대입구역·광화문역·서울역·종각역·삼성역 등 19개 역사 28개소에 신규 설치한 디지털 기둥 광고매체다. 광고화면은 112개다. 이전 라이트패널 등 아날로그 기둥 매체를 최신의 LED 디스플레이로 리뉴얼했다. 1,500×2,000㎜의 4면 기둥 26기와 1,000×2,000㎜ 규격의 기둥 2기가 운영되고 있다.

    PSP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국내 최고 수준 해상도의 LED 디스플레이를 소재로 사용해 매우 선명한 고화질 화면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는 일반적인 LED 전광판과 달리 보행자가 아주 가까이서 보게 되는 지하철 역사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매체의 해상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린 결과다. 또한 4면의 기둥 전체를 둘러싼 매체임에도 베젤없이 자연스럽게 화면이 이어지기 때문에 심미성이 좋은데다 스크린의 확장 효과도 크다. 설치 위치 또한 승객의 주요 동선인 대합실과 개찰구 인근인 만큼 광고 노출도와 주목도가 탁월하다. 서울교통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PSP가 설치된 19개 역사의 평균 이용객 수는 월 5,521만명에 달한다.



    ▲위축되고 있는 지하철 광고시장에 새 가능성 제시
    최근 많은 디지털 광고매체가 등장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PSP는 서울 전체를 커버하는 프리미엄급 광역 디지털 매체라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크다. 앞서 코엑스와 강남역 등 일부 역사에서 유사한 형태의 매체가 운영돼 왔지만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다수의 지하철 역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디지털 기둥매체가 구축된 것은 처음이다. 여기에 유동인구가 가장 집중되고 지역 특성이 강한 공간만을 선정해 구축한 매체인 만큼 지리적‧상징적 이점이 더해지면서 매체 론칭 초기임에도 광고주들의 호응이 뜨겁다.

    거점별 광고 전략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예를 들면 △오피스 밀집 지역(종각역, 삼성역, 여의도역 등) △2030 유동인구 밀집 지역(강남역, 홍대입구역, 신사역 등) 등으로 지역 특성을 구분해 광고를 집행할 수도 있다. 전홍 김성일 상무는 “보통의 프리미엄 디지털 광고매체는 영향력이 해당 지역으로 국한되지만 PSP는 다수의 주요 거점에서 운영된다는 점에서 광고 커버리지 메리트가 크다”면서 “28개의 디지털 기둥을 활용해 집중 광고부터 거점 광고 등 다양한 광고 전략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광고주들로부터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기 반응 ‘굿’… 다른 역사로 확대 설치도 계획
    PSP는 전홍이 작년 서울교통공사가 공고한 ‘1~8호선 기둥조명 광고’ 입찰을 통해 확보한 매체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추가적으로 5년 연장이 가능하다. 입찰에서 전홍은 공사가 제시한 기초금액 68억원의 배에 가까운 127억원을 적어내 사업권을 가져왔다. 침체된 경기 상황 속에서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회사는 기업의 미래와 조직원들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결단했다.

    결과는 성공적이다. 지하철이라는 공간 특성에 맞춰 게임·IT·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주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지하철 내의 타 매체와 달리 단기 프로모션 광고에도 유용하기 때문에 영화·공연 광고도 줄을 잇고 있다. 전홍측은 초기 반응의 여세를 몰아 면밀한 지역 분석을 통해서 다른 역사로 PSP 설치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 상무는 “PSP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효과성이 검증되는 역사를 대상으로 확대 설치에 나설 방침”이라며 “업계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각적인 영업 전략을 통해 매체를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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