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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67호 l 2023년 07월 01일 l 조회수:236
    서울교통공사, 1~8호선 내 30개 역사 역명병기 공개 입찰

    폴사인·출입구·안전문 등 10종 광고물에 기업명 표기
    신사·강남·성수·홍대 등 핫플레이스 포함돼 ‘눈길’

    서울교통공사가 서울 지하철 1~8호선 내 총 30개 역을 대상으로 역명병기 유상판매를 확대 추진한다. 역명병기는 지하철역의 기존 역명에 부역명을 추가로 기입해 나타내는 광고다. 부역명은 폴사인 역명판, 출입구 역명판, 승강장 역명판, 안전문 역명판, 안전문 단일·종합노선도, 전동차 단일노선도 등 10종의 대상에 표기할 수 있다. 이번 판매 대상역은 2017년에 계약되어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16개 역(1차)과 새롭게 입찰을 시행하는 12개 역(2차)이다. 사전 수요조사·원가조사를 거친 결과 사업 추진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난 역들이라는게 공사측의 설명이다.

    판매 역사를 살펴보면 1차 대상의 경우 사당역·가산디지털단지역·석촌역·신림역·종각역·제기동역·합정역·구로디지털단지역·혜화역·아현역·마곡역·고덕역·중계역·하계역·면목역·사가정역이 포함된다. 2차 입찰 대상은 발산역·여의나루역·강남역·종로5가역·홍대입구역·뚝섬역·성수역·동대입구역·신사역·먹골역·응암역·보라매역이다. 특히 2차 대상지에는 매년 전국 지하철역 수송 인원 1위를 기록하는 강남역과 홍대입구역, 젊은 인파와 해외 관광객이 집중되고 있는 성수역과 신사역 등이 포함돼 주목된다.

    역명병기 입찰에 참여하려면 해당 기업이나 기관이 대상 역에서 1㎞ 이내(서울 시내 기준, 시외는 2km 이내)에 위치해야 한다. 낙찰받은 기업이나 기관은 향후 3년 동안 원하는 기관명을 대상 역의 부역명으로 표기할 수 있으며, 재입찰없이 1차례(3년) 계약 연장도 가능하다. 다수 기관 입찰시 응찰금액이 동일할 경우엔 공익기관·학교·병원·기업체·다중이용시설 순으로 낙찰자가 결정된다. 공사는 역명이 가지는 공익적 성격을 감안해 입찰 후 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낙찰 기관을 결정한다. 낙찰이 된 후에는 60일간 안내방송을 포함해 총 10개 안내표지를 교체해 본격적으로 역명병기가 시행된다.

    유상 역명병기는 수많은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기업을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수단이다. 올해 6월을 기준으로 42개 역 38개 기관이 역명병기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총 169억8,000만원 부대 수익을 창출했다. 공사는 최근 각 역사별로 일제히 입찰 공고를 올렸으나 1차 대상지의 경우 16개 역사 모두 유찰됐다. 2차 대상지에서는 에스앤유서울병원이 발산역에 3억1,619만원을 적어내 1순위자로 선정됐으며, 현대에이치티는 보라매역에 1억7,622만원을 투찰해 1순위에 올라있는 상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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