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옥외광고 업계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많이 나오는 얘기중 하나는 불법 옥외광고 얘기다. 옥외광고에 관한한 대한민국은 불법이 판을 치는 무법지대라는 비아냥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요 몇 년 전부터 서울 전역에서 초대형, 최첨단 불법 상업 광고물들이 우후죽순처럼 확산되고 있다. 불법으로 얻...
미국 옥외광고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옥외광고(DOOH) 매체의 확산과 생성형 AI 기업들의 공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미국옥외광고협회(OAAA)에 따르면 미국 옥외광고 시장은 20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광고 매출 94억...
최근 하이브리드 프린터가 시장에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프린터는 이름처럼 하나의 장비에서 여러 기능을 수행하는 장비를 지칭하는 용어다. 보통은 롤 프린팅과 평판 프린팅을 동시에 수행하는 장비를 말하는데, 요즘은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융합된 장비들이 등장하고 있다. 국...
전통적인 간판·사인 시장의 위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K-팝과 기업 캐릭터, 웹툰, 게임 등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한 굿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런 굿즈 산업은 아크릴 가공, 프린팅 등 기존 사인 및 출력업과 제작 인프라면에서 교집합이 매우 많은 분야다. 이에 시장 돌파구를 모색하고 ...
초저전력 E잉크 디스플레이가 옥외광고의 새로운 소재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7월 22~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K-Display 2026(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은 이런 광고용 디스플레이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다수 기업들 E잉크 광고제품 마케팅...
최근 K-문화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관광객들이 많은 주요 번화가 위주로 전통 기와집을 콘셉트로 한 간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기와 간판은 동양적인 멋을 연출할 수 있을뿐 아니라, 처마를 형성해 어닝처럼 햇빛과 비를 막는 역할도 할 수 있어 유용하다. 이런 기와 간판의 제작에서는 사...
서울시가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자치구와 합동점검에 나선 결과 세차시설 중 절반은 불법 광고를 내걸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행강제금을 반복적으로 부과받고도 불법 광고물을 철거하지 않은 상습 위반업체는 직접 고발하는 등 서울시 차원의 단속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서울시는 지난 4...
2026 칸 라이언즈 국제광고제가 수상작을 발표했다. 옥외광고 부문 수상작을 살펴보면 첨단의 디지털 기술보다 공간을 새롭게 해석한 아이디어와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 낸 창의적인 캠페인들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 화려한 기술의 구현보다 소비자가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 심사위원들이 손을 들어준...
광고자유표시구역 명동스퀘어의 5번째 매체 ‘롯데타운 라이트’가 올 연말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롯데타운 라이트는 롯데 영플라자 외벽에 설치되는 미디어파사드형 광고 매체다. 가로 77m, 높이 21m 규모의 커브드 타입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총면적은 농구장 4개 크기인 1,614㎡에 이른다....
국내 최대의 조명 박람회를 표방하는 ‘2026 국제 광융합엑스포’가 역대 최악의 전시라는 혹평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이번 엑스포는 지난 7월 8~10일 사흘간 일산 킨텍스 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됐다. LED·OLED엑스포를 전신으로 하는 이 전시회는 지난 20여년간 코사인전과 함께 옥외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