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LED는 지난 4월 10일 열린 DPG쇼에서 기존의 LED라이트패널과 차별화된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LED전광판을 접목한 이색 형태의 라이트패널.
기존의 백색 빛만 표출되던 제품과 달리 양 옆 등에서 다양한 색상의 빛이 연출되고 점멸까지 가능한 RGB 라이트패널.
인테리어 및 경관용 풀컬러 LED모듈도 출품해 시연했다.
신화LED가 기존의 LED라이트패널과 차별화된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신제품을 선보여 주목된다.
신화LED는 지난 4월 10일부터 4일간 열린 디지털프린팅 전문전시회 DPG쇼에서 LED전광판을 접목한 이색 형태의 라이트패널과 RGB를 연출해 점멸기능까지 갖춘 라이트패널을 전시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라이트패널의 한쪽 사이드에 전광판을 결합한 제품은 패널에서 표현되는 광고 이미지와 함께 동적으로 문자가 한 공간에서 표출, 광고효과를 한층 배가시킬 수 있으며 RGB 적용 패널은 기존의 백색 빛만 표출되던 제품과 달리 양 옆 등에서 다양한 색상의 빛이 연출되고 점멸까지 가능해 광고 이미지를 더 돋보이게 해준다.
이와 함께 새로운 인테리어 및 경관용 LED모듈도 가지고 나왔다.
경관조명에 적합한 54W 바(Bar) 타입 풀컬러 LED모듈은 SMPS와 컨트롤러가 내장돼 있고 리모콘으로 조정할 수 있다.
64단계의 속도로 18가지 연출효과가 메모리 돼 있으며 완전방수·조립식 제품이다. 특히 타사 모듈 대비 시공과 유지보수가 쉬운 것이 장점.
신화LED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바탕으로 LED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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