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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민 l 제363호 l 2017년 04월 25일 l 조회수:881
    <미니인터뉴>롤랜드 디지 코퍼레이션 데이비드 가워드 부사장 (Executive Vice President)

    “글로벌 롤랜드 이미지로 거듭날 기회 될 것”

    ▲지난 4월 4일 서울에 이어서 13일 부산에서도 롤랜드가 의미 있는 행사를 치렀다. 이처럼 2회에 걸쳐 고객과의 만남을 추진한 배경은 무엇인가?
    -우리는 비즈니스맨이기 때문에 투자가 있으면 리턴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서울과 부산의 행사는 한국 프린팅 시장에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다. 롤랜드가 아직도 법인 이전(2014년 이전)의 이미지가 강하다. 그것을 바꾸고자 한다. 롤랜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롤랜드의 이미지를 한 단계 격상 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고객과 좀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다.

    ▲롤랜드의 글로벌 판매정책이 한국을 포함하여 총판(MD)체제에서 판매법인체제로 전환되고 있는 움직임이 보인다. 이유가 무엇인가?
    -총판체제는 롤랜드의 판매 정책이 침투되기가 어려운 조건이다. 총판 자체적인 선택에 따라 집중하고자 하는 제품이 ‘결정’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판매법인을 통하는 것이 롤랜드가 판매하는 모든 제품을 소개 하고 시장을 구축해 나가는데 있어서 효율적이라 생각한다.

    ▲신제품 트루비스에 채택된 신형헤드인 FireFlex헤드에 대한 정보가 소개되지 않는데 구체적인 특징이나 스펙 등을 알려 줄 수 있는가? 왜 엡손헤드를 채택하지 않았으며 앞으로 엡손헤드는 계속 사용하지 않을 계획인가?
    -기존에 채택하던 엡손헤드와 비교우위에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롤랜드가 집중하고자 하는 어플리케이션 생산에 최적이냐 아니냐의 문제이다. 트루비스에는 이번에 채택한 신형헤드가 가장 적절했기 때문에 사용하게 되었다. 스펙 상 더 우수하다는 관점에서 애기하기는 어렵다. 과거 엡손 헤드의 경우는, 엡손의 잉크에 최적화되었기 때문에 원하는 잉크나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제한이 있었다. 하지만, 새로운 헤드는 이러한 점에서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다는 이유도 있다. 향후 공급하는 제품설계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엡손헤드는 앞으로 절대 채택하지 않는다는 정책은 아니다. 한편으로는 현재 헤드를 생산하는 벤더가 이전과는 달리 다양해졌다. 따라서 이전과는 달리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진 트렌드도 있겠다.

    ▲디지털사이니지가 상당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같은 시대의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좋은 지적이다. 디지털사이니지가 크게 성장하고 있다. 롤랜드도 눈여겨 들여다 보고 있다. 그러나 쉽게 접근하기는 어려운 분야다. 그리고 디지털사이니지가 계속 성장하더라도 실사출력물은 반드시 존재할 것이라고 판단한다.

    부산=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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