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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l 제277호 l 2013년 09월 30일 l 조회수: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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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 공간사랑’, 인테리어의 모든 것이 이곳에!
자재 체험·디자인 제안·공사 상담에서 시공 서비스까지
상권 내 우수 인테리어점과 제휴 맺어 상생 유통모델로 주목
LG하우시스 공식 대리점이 운영하는 인테리어 전시장 ‘Z:IN 공간사랑’에서 벽지, 바닥재, 창호, 주방가구, 욕실 자재까지 인테리어에 관한 친환경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LG하우시스가 ‘Z:IN 공간사랑’ 3호점 강남 전시장, 4호점 목동 전시장을 공식 오픈한다.
‘Z:IN 공간사랑’은 1호점 송파 전시장, 2호점 평촌 전시장에 이어 3호점과 4호점을 오픈해 인테리어에 관한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제품은 벽지, 바닥재, 창호, 주방가구, 욕실 자재 등 친환경 소재다.
특히 ‘Z:IN 공간사랑’은 인테리어 자재를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와의 상담을 거친 후 우수 인테리어점까지 연결해 주는 등 집을 꾸밀 계획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Z:IN 공간사랑’이 지정한 우수 인테리어점은 지역 내 중소 상공인으로 동반 성장을 통한 상생의 유통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우수 인테리어점과의 제휴뿐만 아니라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에서 운영하는 사회적 배려기업 공동판매장 ‘다누리’와의 제휴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의 생활 소품을 전시할 것”이라며 “사회공헌 활동 공간으로도 자리매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인 홈페이지(www.z-in.com) 또는 공간사랑 홈페이지(http://gong-gan.z-in.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 : 080-005-4000
인테리어 대리석 하이막스 신제품 출시
건강하고 아름다운 공간 연출 가능
콘크리트 대비 다채로운 인테리어 디자인
콘크리트 느낌을 담은 마르모 신제품.
건축장식자재전문기업 LG하우시스가 인테리어 대리석 하이막스(HI-MACS?) 마르모 신제품을 출시했다.
LG하우시스가 선보인 하이막스는 콘크리트 느낌의 인테리어 대리석으로 콘크리트의 인체 유해성, 낮은 위생성, 가시공의 어려움 등의 제약사항을 뛰어넘은 제품이다.
하이막스는 ▲우수한 가공성 및 디자인 구현력 ▲다양한 색상과 고급스러운 표면 질감 ▲우수한 내구성으로 반영구적인 사용 ▲제품의 친환경성으로 미국의 NSF 위생인증과 독일의 LGA 위생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하이막스는 사람을 생각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한다. 기존 콘크리트는 위생성이 약해 적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이었으나 하이막스는 주방, 욕실 뿐 아니라 병원이나 교육시설까지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하다.
하이막스는 디자인 성형이 자유로워 다채로운 표현도 가능하다. 콘크리트가 3차원 디자인 설계시 가시공이 어렵다면, 하이막스는 열성형이 가능해 곡선, 원형 등 원하는 디자인으로 자유롭게 성형이 가능하다. 또 하이막스는 이음매 없이 가공이 가능한 제품으로 이음매 사이로 발생할 수 있는 세균 번식을 차단해 위생성이 뛰어나고, 청소가 간편해 유지관리가 쉽다.
한편 하이막스는 M322 판테온(Pantheon)을 메인 컬러로, 밝고 경쾌한 느낌의 M321 바실리카(Basillica),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M323 콜로세움(Colosseum) 등 콘크리트 톤의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문의 : 080-005-4000,
www.z-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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