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22.11.07 PM6:40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인터뷰/인물/동정
    홈 > 뉴스 > 인터뷰/인물/동정
    오문영 l 제297호 l 2014년 07월 21일 l 조회수:1641
    (이 사람) 한국광고인장학회 김형성 회장, 5,000만원 장학회에 쾌척

    기부 선행과 정도 경영인으로서 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는 한국광고인장학회 김형성 회장.

    후학양성 위해 사재 기증, 협회 기부문화 앞장서
    정도(正道) 걷는 경영인으로의 모습 ‘귀감’


    지난 13년간 한국광고인 장학회를 이끌어온 김형성 회장의 기부 행보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22일 자신의 사재 5,000만원을 또 다시 한국광고인장학회에 쾌척했기 때문이다.
    한국광고인장학회는 2002년 설립돼 옥외광고인들의 후학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는 단체로서 김 회장은 이 장학회를 설립할 당시 5,000만원을 기부해 학회의 초석을 다진 바 있다. 또 그는 서울시 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의 이사장을 역임하던 시절, 판공비를 쓰지 않고 전부 장학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이로써 장학회에 모인 5억여원의 기금 중 절반 가까이가 김회장의 사재로 이뤄졌다.
    이같은 기부 선행에 대해 김 회장은 “보다 많은 옥외광고인들이 기부에 동참해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수혜가 돌아가길 바란다”며 “기부를 많이 했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이런 사실을 자꾸 대외적으로 알리면 협회 내부에서 불협화음이 생길지도 모른다 생각해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 회장의 아름다운 행보는 기부뿐만이 아니다. 정도(正道)를 지키는 경영인으로서도 많은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일례로 이사장 재직시절 개인 회사에 수의계약 물량 배정도 일체 받지 않았다. 그 당시 서울시 교통표지판 물량은 680억원대에 이르렀고, 본인의 회사가 큰 이득을 취할 수 있게 물량배정을 조정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그는 오히려 자신에게 할당된 물량도 조합원사들에게 돌려주며 정도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러한 그의 정직함과 기부 행보는 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김형성 회장은 “광고업을 하면서 근면, 성실, 정직함 세 가지의 소명의식을 가지고 살아왔다”며 “경쟁도 좋지만 정도를 지켜가야 서로 상생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오문영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랜드발전소, 특수관계사 …
  • 생산성보다 부가가치… 실…
  • 코사인전 11월 10일부터 3…
  • 서장훈 부동산으로 관심 집…
  • 수도권 지하철처럼… 제주…
  • 기금조성용 광고사업자 선…
  • <해설> 에듀윌 사주 …
  • 2022 부산국제광고제, 73개…
  • 서울 풍수해 기간 시설 안…
  • 전기화물차에도 이제 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