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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민 l 제311호 l 2015년 03월 02일 l 조회수:1100
    서울시옥외광고협회 제3회 정기총회 성료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 제3회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5일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서 공포된 개정된 정관 내용 중엔 협회 체제의 부정운동 또는 행위를 하면 영구제명시킨다는 문구가 포함돼 향후 회원들간에 논란이 예상된다.

    체제 부정 운동시 영구 제명키로, 여기가 북한인가? 일부 논란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이하 서울시협회) 제3회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5일 한국광고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엔 협회 회원들이 약 200명 이상 참석, 강당을 가득채워 성황을 이루었다. 최영균 서울시협회장은 이 자리에서 회원들의 단합을 강조하고, 앞으로 지부에 대한 업무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연말 치러진 임시 총회에서 또 한번 저에게 서울시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회원분들에게 큰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중앙회와 긴밀히 협력해 회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중앙회장 표창자로 중구지부 정다종합광고(이정우), 성북구지부 서울종합광고(한종봉)가 수상했고, 서울협회장 표창자는 마포구지부 광림광고기획(오인환), 금천구지부CS싸인(추성필), 강남구지부 하나디자인(이병진)이 수상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 정관개정(안)을 발표했는데, 일부 내용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어 주목된다. 협회 체제의 부정운동 및 행위를 한 회원은 영구제명할 수 있다는 문구가 새롭게 삽입된 것. 이에 대해 일부 회원은 “협회 체제의 부정운동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가 불명확하고, 부정운동인지 아닌지를 누가 규정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 정관은 협회를 강하게 비판할 경우, 악용될 여지가 있어 보인다. 여기가 김정은을 반대하면 총살시키는 북한인가?”라고 꼬집었다.
    논란의 불씨가 될 가능성이 있는 이번 정관의 개정 전 내용은 제13조 제1항으로 그 내용을 보면 제11조 제3항에 의하여 제명되었거나 제12조 제1항 제2호에 의하여 자격이 상실된 회원은 제7조 제1항 및 제8조 제1항·제2항의 규정을 준수하여 지부운영회원회의 의결을 거쳐 재가입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정관 개정 후 내용을 들여다보면 제11조 제3항에 의하여 제명되었거나 제12조 제1항 제2호에 의하여 자격이 상실된 회원은 상실일로부터 1년 후 제7조 제1항 및 제8조 제1항·제2항의 규정을 준수하여 지부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재가입할 수 있다. 단 협회 체제의 부정운동 및 행위를 한 회원은 영구 제명할 수 있다라고 변경됐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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