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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387호 l 2018년 04월 22일 l 조회수:62
    은평구, 응암오거리 먹자골목길 간판개선 사업 완료

    총 159개 업소 간판 정비

    서울 은평구는 작년부터 추진한 응암오거리 먹자골목길 간판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지난 4월 20일 밝혔다. 응암로 일대 총 159개 업소의 간판을 개선했으며 응암오거리 입구와 와산교 방향에 먹자골목길을 상징하는 상징 간판 2개를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기존의 노후·불법 광고물을, 적법하고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간판으로 교체해 그동안 무질서한 간판으로 낙후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고품격 디자인 거리로의 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구는 간판개선 주민위원회, 광고주 및 간판 제작업체들과의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간판개선사업의 목적, 추진절차, 지원기준, 간판설치 가이드라인 등을 상세히 설명하여 적극적인 협조와 동의를 얻어냈다.

    총 3억8,0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고효율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입체형 간판을 설치해 기존의 판류형 간판보다 60~7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가지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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