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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89호 l 2018년 05월 28일 l 조회수:248
    광고자유구역 현대백화점 전광판도 삼성전자가 설치

    CJ파워캐스트와 컨소시엄으로 사업 확보… 백화점 정면과 측면에 2기
    SM타운 미디어파사드에 이어 광고자유구역 매체만 두 번째 설치

    강남구 코엑스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 1단계 매체 중 하나인 현대백화점 LED미디어월 설치사업를 삼성전자가 확보했다. SM타운 미디어파사드에 이어 광고자유구역 내에서만 두번째 수주다. 최근 업계 및 일부언론 따르면 삼성전자는 CJ파워캐스트와 컨소시엄을 맺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LED 옥외광고판 구축 및 운영 사업자 선정’ 입찰을 따냈다. 해당 입찰은 작년 6월 공고된 것으로, 입찰이 실시된지 약 1년여만에 사업자가 선정 소식이 전해진 것. 입찰 당시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이번 사업은 백화점 정문과 동측 외벽에 각 1기씩 초대형 미디어월을 설치하는 것으로, 동측 외벽에는 990㎡(45×22m), 정문에 405㎡(15×27m) 규모 LED전광판이 설치된다. 삼성전자측에 의하면 이번 미디어월에는 앞서 공개된 SM타운(코엑스아티움) LED미디어파사드에 준하는 고화질 LED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예정이다. SM타운 미디어파사드에 적용된 삼성전자의 LED디스플레이는 업계 최고 수준인 9000니트(nit) 밝기 화면을 제공하며, UHD화면의 2배에 이르는 7840×1952의 해상도로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월은 오는 11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시내면세점 론칭에 맞춰서 가동될 예정이다. 최근 대중국 갈등이 완화되면서 중국 개인 관광객 '싼커'가 시내면세점에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미디어월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중국 관광객 대상 마케팅에 활용한다는 현대백화점측은 방침이다. 이와 관련 회사측은 이 매체를 통해 자사 광고를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국내 주요 관광명소와 한류스타 소개 영상, 훈민정음이나 한글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 아트 등을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조선시대 물시계인 자격루를 모티브로 한 알람시계를 만들어 매 정시마다 시간을 표시한다는 계획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무역센터점 사이니지에는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대백화점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가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백화점 미디어월은 광고자유구역 사업에서 4번째로 입찰이 나왔던 매체로, 영동대로 지주사인의 설치가 결정되지 않은 지금 3번째로 완성이 기대되고 있는 매체다. 특히 앞서 완성된 2개 매체(SM타운 미디어파사드, 코엑스크라운 미디어)가 타사광고 위주의 매체인 것과 달리, 현대백화점의 자사광고 위주로 매체가 운영돼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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