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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52호 l 2022년 04월 01일 l 조회수:479
    거리의 LED 경관조명과 간판이 ‘미세먼지 알리미’로 변신!

    지자체부터 기업까지 경관조명 컬러로 미세먼지 농도 알려

    계절이 바뀌면서 미세먼지 위협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거리의 대형 경관조명과 간판이 공기중 미세먼지의 농도를 알리는 현황판으로 변신하고 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지난 3월부터 한빛탑 전망대 조명을 통해 매일 일몰부터 자정까지 대전시 초미세먼지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봄철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정보를 시민들이 조명색깔을 보고 보다 쉽고 빠르게 파악해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한빛탑 전망대 조명은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4가지로 표시된다. 초미세먼지가 0~15㎍/㎥로 좋음 단계일 경우에는 파란색, 16~35㎍/㎥의 보통 단계는 초록색으로 표시된다. 36~75㎍/㎥인 나쁨 단계는 노란색, 75㎍/㎥ 이상의 매우나쁨 단계는 붉은색으로 바뀐다. 초미세먼지 정보는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에어코리아앱에서 데이터를 받아 실시간으로 활용한다. 같은 대전의 신세계엑스포타워 경관조명도 실시간 미세먼지 알리미로 활용된다. 조명의 컬러는 한빛탑과 같이 한국환경공단의 기준을 반영해 송출한다.

    경기도 하남시도 지난 2월부터 하남유니온타워 경관조명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산의 광안대교 조명, 전북 익산시의 중앙체육공원 운동장 캐노피조명 등 지역 랜드마크 경관조명 시설 다수가 미세먼지 알리미로서의 기능을 시작했다. 신세계엑스포타워를 운영하고 있는 신세계 관계자는 “지역 랜드마크 건물의 경관조명이 단순히 미적인 효과 뿐아니라 시민들의 봄철 건광관리에 사용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작은 부분이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LED 간판을 활용하는 사례도 있다. 서울 종로의 보령제약빌딩 옥상 채널사인은 몇 년 전부터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간판의 색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보령제약이 간판을 통해 미세먼지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시민편의 제공과 더불어 기침·가래 해소제, 목 염증치료제 등 자사의 황사·미세먼지 관련 제품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도 담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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