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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52호 l 2022년 04월 01일 l 조회수:630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빛난 인천 버스광고, 호실적의 이유는?

    미디어오픈 “비수기인 1~3월에도 게첨률 80% 유지하며 안정적 운영”
    버스광고 환경 깔끔하게 개선해 호평… 브랜드 광고 유치도 성공적

    인천 버스광고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최근의 옥외광고 업계에서 떠오르는 샛별처럼 부상하고 있다. 광고매체 업계 종사자들이 모이면 인천 버스광고가 화두로 떠오를 만큼 좋은 실적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옥외광고 비수기라 할 수 있는 1~3월에도 인천시 버스 내부광고는 60%, 외부광고는 80%에 달하는 높은 개첨률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외부광고 통합사업자 선정되며 매체 차별화 나서
    인천 시내버스 광고를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오픈은 어려운 시국에서도 뛰어난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첫 번째 이유로 광고환경의 개선을 꼽았다. 미디어오픈은 지난 2015년부터 인천 시내버스 내부 광고를 운영해 왔으며 2020년 12월부터는 외부 광고까지 턴키로 확보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가 통합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봤던 부분은 광고 환경의 정비였다. 이전까지 여러 사업자가 매체를 나누어 운영하는 과정에서 광고가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정리되지 않는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게 우선순위라는 판단에서였다.

    실내 광고의 경우 광고물 일제정비를 통해 지정된 광고면을 규격화했다. 지난해 완판으로 화제가 됐던 서울버스 윈도 프로모션을 인천의 실정에 맞춰 변경하기도 했다. 광고주 선호도가 낮았던 ‘유리창 상단 파노라마 광고’를 ‘버스 내부 유리창 광고’로 명칭을 바꾸고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형태를 개선한 것. 이 매체는 운영 3개월만에 45%의 판매율 성과를 만들어 냈다.

    외 부광고는 ‘인천시 시내버스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이하 수공위)’와 함께 형태 및 운영방식의 전면적 변화를 이끌어 냈다. 기존에는 측면 광고와 후면 광고 사업자가 별도로 운영되면서 각기 다른 광고가 부착되는 등 광고 품질이 떨어지는 면이 있었다. 이에 수공위는 서울 시내버스와 같이 차도면‧차도사랑면‧인도면‧인도사랑면‧후면 5면 1세트를 턴키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했다.

    미디어오픈은 이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외부 광고면을 정비하고 영업 전략에서도 고급화‧차별화를 꾀했다. 미디어오픈 황정선 대표는 “이전까지 여러 업체에 분산돼 있던 시내버스의 모든 광고매체를 우리가 통합 운영하게 되면서 광고의 시너지를 이끌어낸 게 광고주들의 호응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 매체 전략도 더욱 다양해진 만큼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인천 버스는 성장세… 새로운 도약 준비
    브랜드 광고 유치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294만 인구를 보유한 수도권 유일의 광역시임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광고 시장에서는 소외된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새로운 매체전략과 적극적인 영업 결과 한 자릿수에 전전하던 브랜드 광고 비율을 외부광고 운영 1년만에 15%까지 끌어올렸다. 회사 자체 조사에 따르면 2021년도 인천버스 외부광고는 의료기관 광고가 49%로 가장 많았으며 분양광고가 19%, 이어 브랜드 광고가 15%를 차지하며 성장세가 나타났다. 올해는 브랜드 광고 비율을 20%까지 높일 방침이다.

    황 대표는 “깔끔하게 개선된 광고 형태와 다수의 브랜드 광고 유치로 버스광고 전반의 품질이 향상되면서 로컬 광고주의 만족도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인천이라는 지역 자체도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전직원이 힘을 합쳐 새로운 도약에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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