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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52호 l 2022년 04월 01일 l 조회수:642
    2020년 국내 옥외광고 12.5% 감소한 3조765억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 ‘2021 옥외광고 통계’ 발표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옥외광고 시장규모(매출액)는 3조765억원으로 전년 대비 12.5% 줄어들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옥외광고 산업의 시장규모와 행정실태를 담은 ‘2021 옥외광고통계’(2020년 기준)를 최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옥외광고 전체 매출액은 3조765억원으로 전년 대비 12.5%의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2021년은 3조2,308억원으로 다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나 2022년 예측에서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예측됐다.

    세부 유형별로는 벽면, 옥상 등 건물부착 광고물 매출액이 2020년 1조2,402억 원으로 가장 많아 전체 옥외광고 시장의 40.4%를 차지했다. 이어 지하철역·버스정류장 등 교통시설 이용 광고 3,268억원(10.6%), 버스·전철 등 교통수단 이용 광고는 2,588억 원(8.4%)으로 나타났다. 광고의 기술 형태면에서는 전통 아날로그 옥외광고 분야가 2조2,548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73.3%를 차지했다. 최근 업계의 성장동력으로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옥외광고는 8,217억원(26.7%)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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