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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73호 l 2024년 01월 01일 l 조회수:715
    ‘불법 현수막 꼼짝 마’… 이젠 첨단 AI가 단속
    경남 사천시, 경북 경산시서 본격 기술 실증 시작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불법 현수막 단속이 본격화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자사의 시각 인공지능 기술인 ‘딥뷰(DeepView)’를 활용한 현수막 탐지 기술을 경남 사천시와 경북 경산시에 우선 적용한다고 밝혔다. 
    딥뷰는 대규모의 이미지와 동영상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시각지능 핵심 원천기술이다. 도심의 안전사고 예방부터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까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성과를 도출한 바 있다. ETRI측은 한국옥외광고센터와 연계해 불법 현수막 탐지에 필요한 기능, 요구사항, 데이터 등 실제 현수막 단속 환경에 필요한 기술을 딥뷰에 적용해 왔다. 
    그동안 스쿨존, 교차로, 사거리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은 도시 미관 저해는 물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 민원을 자주 발생시켜 왔다. 하지만, 지자체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즉시 대응이 어렵고 사후 대응에 치중하는 문제가 있었다. 더불어 옥외광고물 제거를 위한 수거보상제, 정비용역 등의 국가 예산 지원과 지자체 소요 예산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정당현수막의 경우 신고 의무와 장소 제한이 없어서 사거리, 교차로 등에 우후죽순 설치돼 시민의 많은 불편을 초래했다. 환경부 자료에 의하면, 올해 1분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철거했다고 보고한 정당현수막 무게만 1,300t이 넘고 대부분이 게시기한 15일이 지난 불법 현수막으로 나타났다.
    또 정당현수막의 경우 게시 문구 대비 게시 일자가 너무 적어 게시 기한을 확인하기 어려워 설치 시점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현수막을 설치하는 행위와 더불어 설치된 위치 영역과 문자인식 결과를 바탕으로 설치 시점을 확인해야 불법 여부 판단이 가능하다.
    딥뷰가 적용된 지능형 CCTV는 현수막이 설치되면 문자인식과 영상분석을 통해 담당 공무원에게 불법여부를 알려준다. 지자체는 스피커를 통한 불법 현수막 설치 중단 안내방송을 하고, 불법 현수막 내 활자 정보를 전산처리해 과태료 부과나 행정처분 등에 활용한다. 정당현수막도 표시·설치 일자 및 내용을 전산화하고 합법적 배제 요건을 자동 판별해 행정 부담을 던다.
    ETRI측은 예산 및 행정력을 절감하는 동시에 불법 현수막의 설치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안전사고 예방과 지자체 예산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신다. 김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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